MCU '썬더볼츠' 의외로 낙하산(?) 캐스팅이었던 배우 

MCU 썬더볼츠 의외로 낙하산(?) 캐스팅이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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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썬더볼츠' 의외로 낙하산(?) 캐스팅이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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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2018)

 

 

썬더볼츠 (2025)
 
'에이바 스타/고스트' 역의 해나 존-케이먼 앤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이 배우가 MCU에 캐스팅 된 데엔 어느 감독의 추천서가 작용했는데...
 
 
 
"친애하는 페이튼 (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당신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기쁘고, 해나에 대해 좋은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그녀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그 감독은 바로...
 
 
 
 
 
 
 
헐리우드 그 자체를 상징하는 위대한 거장스티븐 스필버그였다.
 

 
해나 존-케이먼 앤트는 스필버그 같은 거장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매우 기뻐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편지를 받다니, 정말 멋지고 영광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고 한다.
 

 
그녀는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의 빌런 '피날레' 역으로 출연하여 스티븐 스필버그와 작업했던 경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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